아기욕조 추천 슈너글 첫째부터 둘째까지 사용한 이유와 솔직 후기
아기욕조 추천 제품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어떤 욕조를 골라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 역시 첫째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아기욕조를 찾아봤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기를 편하게 씻기는 것만큼이나 부모의 손목과 허리에 부담이 적은지도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슈너글 아기욕조입니다. 첫째 아이가 60일이 지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직접 써보고 만족스러웠던 덕분에 둘째도 목을 가누기 시작했을 때부터 바로 사용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같은 아기욕조를 계속 사용해보니 처음 사용할 때는 몰랐던 장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아기를 한 손으로 계속 받치지 않아도 되는 구조와 물 온도, 배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꽤 편리했습니다.
1. 슈너글 아기욕조를 사용하게 된 이유
아기를 한 손으로 계속 받치지 않아도 되는 구조
처음 아기욕조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아기의 머리와 몸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받쳐주느냐였습니다. 다른 욕조를 사용할 때는 아기를 한 손으로 받치면서 다른 손으로 씻겨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목욕 시간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한 손으로 몸을 잡고 씻기는 일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부모 입장에서는 손목에 힘이 계속 들어가고, 허리도 앞으로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됩니다.
슈너글 아기욕조는 안쪽이 뒤로 경사진 형태라 아기가 기대어 있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머리까지 안정감 있게 기댈 수 있어서 아기를 씻길 때 양손을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째에게 써보고 둘째에게도 바로 사용한 이유
첫째 아이는 60일이 지나면서 슈너글 아기욕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생후 2개월쯤 되니 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졌고, 목욕을 시킬 때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때 우리 아이의 발달 모습을 기록해둔 생후 2개월 아기 발달 이야기도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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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욕조에 아기를 눕혀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몇 번 사용해보니 목욕시키는 과정 자체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아기를 계속 한 손으로 받치면서 씻기는 부담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를 키울 때도 새로운 욕조를 알아보기보다는 첫째 때 사용했던 슈너글을 다시 꺼내 사용했습니다.
둘째 역시 목을 가누기 시작했을 때부터 사용했습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 사용해보니 단순히 처음 몇 번 편했던 제품이 아니라, 육아하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목욕용품일수록 부모가 사용하기 편한 구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두 아이를 사용하며 느낀 슈너글의 특징
슈너글 아기욕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아기를 안정적으로 눕힐 수 있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목욕을 시키는 과정에서 물을 받고 온도를 확인하고, 목욕이 끝난 뒤 정리하는 과정까지 생각보다 편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 뒤로 경사진 구조라 아기의 머리와 몸을 안정적으로 기대게 할 수 있었습니다.
- 부모의 손목과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어 목욕시간이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 물 높이를 확인하기 쉬운 구조라 욕조에 물을 얼마나 받아야 할지 한눈에 확인하기 편했습니다.
- 온도 감지 기능이 있는 플러그가 있어 물 온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편리했습니다.
- 배수까지 가능한 플러그라 목욕을 끝낸 뒤 물을 빼기도 간편했습니다.
- 미끄럽지 않은 느낌의 욕조 소재라 아기를 눕혔을 때 개인적으로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 피부에 자극이 적게 느껴지는 소재라 두 아이 모두 사용하는 동안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 청소하기 쉬운 구조라 사용 후 씻고 정리하는 과정도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는 물을 어느 정도까지 받아야 할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기 목욕은 물을 너무 많이 받아도 신경 쓰이고 너무 적게 받아도 불편한데, 물 높이를 확인하기 쉬우니 매번 감으로 맞추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온도 감지와 배수가 가능한 플러그도 실제로 사용해보니 꽤 유용했습니다. 아기 목욕을 준비할 때는 수건부터 옷, 세정용품까지 챙길 것이 많아서 사소해 보이는 기능 하나가 준비 시간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3. 직접 사용하면서 알게 된 꿀팁
두 아이에게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목욕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과정이 단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아기욕조는 편리한 제품을 고르는 것과 별개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아기의 상태를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욕조를 사용하기 전에 필요한 물품을 먼저 준비하기
아기를 욕조에 눕힌 뒤 수건이나 옷을 찾으러 움직이는 것보다 목욕 전에 필요한 물건을 손이 닿는 곳에 준비해두는 편이 훨씬 편했습니다.
2) 물 높이는 욕조의 표시를 확인하기
물을 받을 때는 대략적인 양을 감으로 맞추기보다 욕조에 표시된 기준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3) 물 온도는 직접 확인하기
온도 감지 기능이 있더라도 아기에게 사용하기 전에는 보호자가 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목욕 중에는 아기를 혼자 두지 않기
아기가 욕조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대어 있더라도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지 않고 계속 살펴야 합니다.
5) 사용 후에는 바로 세척하고 건조하기
욕조 안쪽을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가 남지 않도록 관리하면 다음 목욕 때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슈너글 아기욕조 이용 안내

| 항목 | 내용 |
|---|---|
| 사용 경험 | 첫째는 60일 이후부터, 둘째는 목을 가누기 시작한 이후부터 사용 |
| 욕조 구조 | 뒤로 경사진 형태로 아기의 머리와 몸을 기대어 사용할 수 있음 |
| 부모의 편의성 | 아기를 한 손으로 계속 받치는 부담이 줄어 손목과 허리 사용이 상대적으로 편했음 |
| 물 높이 확인 | 물을 받을 때 기준을 확인하기 쉬워 적정량을 맞추는 데 편리했음 |
| 플러그 | 온도 감지와 배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목욕 준비와 마무리가 편했음 |
| 소재 | 개인적으로 미끄럽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적게 느껴졌음 |
| 세척 및 관리 | 욕조 자체를 청소하기 쉬운 구조라 사용 후 정리가 간편했음 |
| 사용 시점 | 아기의 발달 상태와 제품의 공식 사용 기준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을 권장 |
※ 위 내용은 두 아이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품의 정확한 사용 연령과 방법은 구매 시 제공되는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마무리
처음에는 아기를 편하게 씻길 수 있는 아기욕조를 찾다가 슈너글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첫째에게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웠고, 둘째를 키울 때도 자연스럽게 다시 꺼내 사용하게 됐습니다.
두 아이에게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아기를 안정적으로 눕힐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부모가 한 손으로 아기를 계속 받치면서 씻기는 부담이 줄어들다 보니 목욕 시간이 조금 덜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물 높이를 확인하기 편하고 온도 감지와 배수가 가능한 플러그, 청소하기 쉬운 구조까지 더해져 실제 육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아기용품은 매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편의성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물론 아기욕조는 제품 자체의 기능만큼 아기의 발달 상태와 안전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첫째와 둘째 모두 각자의 발달 상태를 살펴본 뒤 사용했고, 목욕하는 동안에는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