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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습제 추천, 여름엔 로션 선선해지면 크림을 바르는 이유

오늘도 육아 2026. 9. 15. 11:44

아이 피부는 계절이 바뀌면 보습제를 고르는 기준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너무 무거운 제품보다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로션을 찾게 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자연스럽게 조금 더 촉촉한 크림에 손이 갑니다.

 

저는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와 남편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로션과 크림을 나눠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이 보습제를 고를 때 중요했던 건 발림성이었어요

팜트리 데일리크림 발림성
팜트리 데일리 크림 부드럽게 발려요

 

아이 보습제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성분이나 보습력도 중요하지만 저는 실제로 발랐을 때의 느낌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리 보습력이 좋아도 너무 되직하거나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이 강하면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은 목욕 후 바로 발라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습제를 바르는 과정 자체가 번거롭지 않은지가 중요했습니다.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과 크림은 제가 사용했을 때 발림성이 편한 편이었습니다. 아이 피부에 바를 때 부드럽게 펴 발리고, 바른 뒤에도 답답하게 남아 있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용하면서 특별히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피부에도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계속 사용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뿐 아니라 남편과 저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욕실에 따로 여러 종류의 보습제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편했습니다.

 

향은 무향과 플로럴향이 있어서 향에 민감하거나 향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다면 무향을 선택할 수 있고,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면 플로럴향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이런 부분도 가족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여름에는 가볍게 로션을 사용했어요

여름에는 주로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을 사용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아무래도 피부에 무겁게 남는 보습제보다는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목욕을 하고 나면 얼굴부터 몸까지 넓은 부위에 보습제를 발라줘야 하는데, 로션이 부드럽게 펴 발리니 사용하는 과정이 편했습니다.

 

저희는 여름철에는 얼굴부터 몸까지 로션 하나로 보습을 해줬습니다. 로션 자체가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라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보습제를 바를 때 가장 싫은 것 중 하나가 바르고 나서 피부가 끈적이는 느낌인데, 그런 부분이 적어서 손이 자주 갔습니다. 목욕 후 물기를 닦고 바로 발라주는 식으로 사용했고, 특별히 얼굴과 몸을 구분해서 다른 제품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편했습니다.

 

물론 피부 상태나 계절에 따라 필요한 보습 정도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에는 여름에는 로션만으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방법으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요

날씨가 더운 동안에는 로션을 사용하다가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크림을 꺼내게 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시기에는 팜트리 크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선해져서 사용하고 있는 팜트리 크림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 플로럴그린향

 

크림이라고 하면 로션보다 되직하고 무겁게 발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제가 사용했을 때는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피부에 바를 때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되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얼굴에 발랐을 때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기름이 겉도는 듯한 번들거림이 아니라 피부 표면에 촉촉한 윤기가 남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바르고 난 뒤 얼굴이 살짝 반짝반짝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건조해 보이지 않고 촉촉하게 보이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선선해진 뒤에는 아이들 얼굴과 몸에 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션보다 조금 더 촉촉한 사용감이 필요할 때 크림으로 바꿔주는 식입니다.

 

저는 보습제를 계절에 맞춰 꼭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 피부 상태에 따라 로션만 사용해도 괜찮을 수 있고,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크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름에는 로션, 날씨가 선선해지면 크림을 사용하는 방식이 편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팜트리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면서 의외로 편했던 부분은 아이들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도 함께 사용하고 남편도 같이 사용하다 보니 온 가족이 하나의 보습제를 공유하게 됐습니다. 아이들 목욕 후에는 아이들에게 바르고, 저 역시 샤워 후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은 아무래도 사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느낌이 다른데 너무 끈적거리거나 미끄러운 제품은 손이 잘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팜트리 로션과 크림은 저희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무난했습니다.

특히 저는 제품을 고를 때 매일 손이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바르기 불편하면 결국 사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팜트리 제품은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에 남는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자주 사용하게 됐습니다.

로션과 크림 외에 핸드크림도 만족스러웠어요

로션과 크림 이야기는 아니지만 팜트리 제품 중에서는 핸드크림도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팜트리 핸드크림 모습
요새 많이 사용하고 있는 팜트리 핸드크림

 

핸드크림은 생각보다 사용감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어떤 제품은 바르고 나면 손이 미끌미끌한 느낌이 오래 남아서 바로 다른 일을 하기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팜트리 핸드크림은 그런 미끄러운 느낌이 적고 손에 촥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금방 흡수되는 편이라 아이를 돌보다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손을 자주 씻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무거운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빠르게 바르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크림도 함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시기 주로 사용하는 제품 제가 느낀 사용감
여름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가벼운 느낌
선선한 날씨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 보습감이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게 발림
손이 건조할 때 팜트리 핸드크림 미끌거림이 적고 빠르게 스며드는 느낌

 

결국 보습제는 아이 피부에 잘 맞으면서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름에는 가벼운 로션을 얼굴부터 몸까지 사용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부터는 크림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림이라고 해서 무겁게 남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 윤기가 남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뿐 아니라 저와 남편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아기 보습제를 찾으면서 온 가족이 같이 사용할 제품을 원한다면 로션과 크림의 사용감을 비교해보고 계절이나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