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는 계절이 바뀌면 보습제를 고르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고 목욕 후에도 무거운 보습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로션을 찾게 되고,
날씨가 선선해지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조금 더 촉촉한 크림에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절에 따라 제품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직접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름에는 로션을, 날씨가 선선해진 뒤에는 크림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중심으로 아기 보습제 로션과 크림의 사용감 차이와 계절에 따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기 보습제 로션과 크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로션과 크림은 모두 피부에 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제형과 사용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션은 크림보다 가볍게 펴 바르기 편하고, 크림은 상대적으로 밀도 있는 제형이라 더 촉촉한 사용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로션이 가볍고 모든 크림이 무거운 것은 아닙니다. 제품마다 제형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만 보고 정하기보다는 아이의 피부 상태와 실제 사용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에게 사용해보면서 계절에 따라 자연스럽게 로션과 크림을 나눠 사용하게 됐습니다.
아기 보습제를 고를 때 발림성을 중요하게 봤어요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 부드럽게 발려요
아이 보습제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저는 보습감뿐만 아니라 매일 편하게 바를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리 촉촉한 제품이어도 너무 되직하거나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이 강하면 아이에게 바르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욕 후에는 얼굴과 몸에 넓은 부위에 보습제를 발라줘야 해서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품에 손이 더 자주 가더라고요.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과 크림은 제가 사용했을 때 둘 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편이었습니다. 여러 번 문지르지 않아도 비교적 쉽게 펴 발렸고, 바른 뒤에도 지나치게 무겁게 남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사용했을 때 불편해하는 모습이 없었고 지금까지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 가게 됐습니다.
여름에는 가벼운 로션을 사용했어요
여름에는 주로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을 사용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고 목욕 후 피부에 무거운 제품이 남아 있는 느낌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비교적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로션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목욕을 마치고 물기를 닦은 뒤 얼굴과 몸에 로션을 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게 펴 발리다 보니 넓은 부위에 바르기도 편했고, 여름에는 얼굴과 몸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제품으로 보습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뒤 피부가 지나치게 끈적이는 느낌이 적어서 더운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에는 여름철에 로션을 사용했을 때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운 계절에는 로션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크림으로 바꿨어요
날씨가 더울 때는 로션을 사용하다가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 플로럴그린향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해지고 건조함이 느껴지는 시기에는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림은 로션보다 조금 더 촉촉하고 밀도 있는 사용감을 느끼기 쉬운데, 제가 사용한 크림은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피부에 바를 때 부드럽게 펴 발렸고 얼굴에 사용했을 때도 지나치게 번들거리는 느낌보다는 촉촉한 윤기가 남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푸석해 보이거나 목욕 후 당기는 느낌이 있을 때 로션보다 조금 더 촉촉한 사용감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 목욕 후 얼굴과 몸에 크림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꼭 계절에 따라 보습제를 바꿔야 하는 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날씨가 바뀌면 보습제도 함께 바꿔야 하는 것처럼 생각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꼭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로션, 겨울에는 무조건 크림이라는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계절이라도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한 보습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특별히 건조하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이 좋다면 로션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거칠거나 당기는 느낌이 있다면 크림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계절과 아이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 상황 | 사용하는 제품 | 제가 느낀 사용감 |
|---|---|---|
| 더운 여름 |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 | 가볍고 부드럽게 발림 |
| 선선해진 날씨 | 팜트리 데일리케어 크림 | 로션보다 촉촉한 사용감 |
|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날 | 크림 | 조금 더 촉촉하게 관리 |
| 가볍게 보습하고 싶은 날 | 로션 | 부담 없이 사용하기 편함 |
결국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계절 자체보다는 아이 피부 상태와 보습제를 바른 뒤의 사용감이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면서 편했던 점 중 하나는 아이들뿐 아니라 저와 남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목욕 후 얼굴과 몸에 사용하고, 저도 샤워 후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저 역시 사용감이 중요했는데, 너무 끈적이거나 무거운 제품보다는 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손이 더 자주 가게 됐습니다.
저희 가족이 사용했을 때는 로션과 크림 모두 부드럽게 펴 발리는 편이라 여러 명이 연달아 사용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이 둘을 씻기고 보습제까지 발라주다 보면 제품을 바르는 과정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데, 발림성이 편한 제품을 사용하니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계절에 따라 나누는 게 편했어요
처음부터 로션과 크림을 계절별로 나눠 사용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이 땀도 많이 흘리고 가벼운 사용감의 제품이 편해서 로션을 자주 사용했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조금 더 촉촉한 사용감이 필요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크림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특별한 기준을 정해놓기보다는 아이 피부 상태를 보면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 가볍게 보습하고 싶을 때는 로션을 사용하고, 날씨가 건조하거나 피부가 조금 푸석해 보일 때는 크림을 사용하는 식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했습니다.
마무리
아기 보습제를 고를 때는 로션과 크림 중 어떤 제품이 무조건 더 좋다고 정하기보다는 아이의 피부 상태와 계절, 실제 사용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는 여름에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로션을 주로 사용했고, 날씨가 선선해진 뒤에는 조금 더 촉촉한 크림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팜트리 데일리케어 로션과 크림은 제가 사용했을 때 둘 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편이었고, 아이들뿐 아니라 저와 남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법이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로션과 크림 중 하나를 정해두기보다는 아이 피부가 건조한지, 바른 뒤 불편해하지 않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처럼 계절에 따라 보습제의 사용감을 조금씩 바꿔보고 싶다면 로션과 크림을 직접 비교해보고 아이에게 더 편한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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